내 가족의 자서전을 대하 듯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듭니다
한 사람의 생을 기록하는 곳입니다.
그것은 마치 우주와 교감하는 일입니다.
"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"는 말을 믿습니다.
한 권의 자서전은 밤하늘 반짝반짝 빛나는
별자리를 예약해 두는 것과 같습니다.
라이프스토리는 2009년 홍대 앞에서 '메모리얼타임즈'로 시작했습니다. 부모님 회갑, 칠순, 팔순잔치에 액자와 책자 등을 선물하는 일이었습니다. 그 과정에서 수 많은 부모님들을 인터뷰해서 기록물로 남겼습니다. 2014년 출판사 등록을 하고 지금까지 자서전 대필 및 출판 작업을 이어왔습니다. 2021년부터는 부모님 일대기를 만드는 일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. 한 사람의 발자취를 더듬어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자서전과 일대기를 만들어 드립니다. 고객과 함께 꽃길을 걷겠습니다.
<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자서전, 쉽게 쓰는 101가지 문답 >
-브런치 '자서전 편지' 작가
잡지사 기자, 방송국 작가 경력
에세이, 요리 관련 책 다수 출간 작가
일간지 문화부, 편집부 기자 경력
자기개발 서적 다수 출간 작가
오울북스는 고품격 자비 출판 브랜드입니다. 지혜를 상징하는 미네르바 숲의 부엉이는 항상 고객과 진솔한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
자서전부터 시집, 수필집, 동화책 등 특별한 분들을 위한 도서 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서점 판매가 가능한 책들은 교보, 예스24, 인터파크, 알라딘 등에 입점을 하고, 저자와 계약을 통해 적정한 인세를 지급해 드립니다.
문의: 031-773-5946 / 010-5528-5946 김현옥 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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